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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관리 2급 요점정리 ( #챕터 08 )



∙ 정률법과 정액법 계산

 - 정률법: 장부금액을 기초로 상각액을 결정하며, 정액법에 비해 초기에 감가상각비가 많이 계상됨

 - 정액법: 비유동자산의 내용년수에 걸쳐 매기 동일액의 감가상각비를 계상함. 자산의 가치감소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자산에 이용하면 좋음.

* 관련문제: P.254 47,48번, P.333 22번, 모의4회 12번, 모의3회 31번, 모의2회 20,35번, 모의1회 26번


 - 감가상각비

   ex. 2014년의 가격: A,    2015년의 가격: B 

       2015년의 감가상각비 = (B-A)*(정률법 (=상각률) )


∙ 매기감가상각액 = 


 - 처분시까지의 감가상각누계액 = 매기상각액 * 처분일까지의 년수

 - 처분시 장부금액 = 취득금액 – 감가상각누계액

 - 유형자산처분이익 = 처분대가 – 장부금액

 - 장부금액 = 최득원가 - 감가상각누계



∙ 발생주의

: 현금을 주고 받은 시점에 관계없이 그것이 어느 기간의 손익에 해당하는지를 구분하여 그 기간의 손익을 처리하는 과정을 일컫음. 현금의 유출은 일어나지 않았으나, 이자비용이 이미 발생했으므로 이를 인식하는 것을 발생주의에 근거한다고 함

* 관련문제: 모의1회 30번


∙ 현금주의

: 회수기준 또는 지급기준이라고도 하며, 발생주의와 대비됨. 손익의 계상이 현금의 수입 및 지출에 의거하여 산정됨


∙ 외화환산손익

: 미 회수분에 대하여만 인식함

 

- 환산손익의 계산 = 


∙ 대손충당금

 - 미수금에 대해서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다.

 - 대손충당금은 수익과 비용의 기간적 대응을 위해 설정한다.

 - 대손충당금은 채권 계정에 대한 차감적 평가 계정이다.

 - 일부 매출활동에 관련되지 않은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영업외비용에 속한다.

   모든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비 및 관리비에 속한다. 

   (일부의 대손상각비는 판매비 또는 관리비에 포함됨)


∙ 시산표 오류수정불가 

 - 거래전체가 오류 또는 누락된 경우

 - 차변 대변에서 동일 금액이 누락, 잘못된 경우





∙ 자본의 구성요소

 - 자본잉여금: 자본거래로 인한 자본의 증가 중 액면가액을 초과하는 잉여금을 말함

   ∋ 주식발행초과금, 감자차익

* 관련문제: P.260 65번, P.263 75,76번


 - 주식발행초과금: 유상증자로 유입된 현금 중 주식의 액면금액을 초과하는 부분

 - 자본조정: 자본거래에 속하나, 자본잉여금, 자본금과 다름. 

  ∋ 감자차손, 자기주식, 주식할인발행차금

 - 이익잉여금: 손익거래에서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 등으로 유출되지 않고 사내에 남아있는 금액 

  ∋ 이익준비금, 기업합리화적립금, 재무구조개선적립금

  = 이익준비금: 채권자를 보호하고 회사의 재무적 기초를 견고히 하고자 상법의 규정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적립하는 법정적립금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자본금의 1/2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현금배당액의 1/10 이상의 금액을 적립한다.

* 관련문제: P.265 80,81번


 - 기타포괄손익누계액 

  ∋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

* 관련문제: 모의4회 23,24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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